89만 3천 원과 70만 7천 원

보험개발원이 2023년 6월에 내놓은 분석에서 2022년 전기차 한 대당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89만 3천 원이었습니다. 전기차가 아닌 차는 70만 7천 원, 차이는 18만 6천 원으로 비율로는 26%입니다.[1] 보험연구원 보고서는 같은 자료를 인용하면서 전기차 쪽을 89만 원으로 반올림해 적어 두었으니, 다른 글에서 18만 3천 원이라는 숫자를 보더라도 출처는 같습니다.

그 전 해 숫자도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022년 6월에 공개한 2021년 개인용 자동차보험 자료에서는 전기차 94만 3천 원, 비전기차 76만 2천 원으로 18만 1천 원 차이였습니다.[2] 집계 기관과 기준이 달라 두 해를 이어 추세를 말하긴 어렵지만, 해마다 20만 원 가까이 더 낸다는 점은 같습니다.

문제는 이 평균이 서로 다른 차를 섞은 값이라는 데 있습니다. 전기차 쪽엔 출고 2~3년 된 중형 SUV가 많고, 비전기차 쪽엔 10년 넘은 소형차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개발원은 조건을 맞춘 비교도 냈습니다. 40~44세, 출고 5년 이하 중형 세단, 온라인 가입으로 묶으면 전기차 71만 6천 원, 비전기차 60만 4천 원으로 차이가 11만 2천 원, 18%까지 줄어듭니다.[1]

“전기차라서” 붙는 몫은 평균 격차보다 작다는 얘기입니다. 나머지는 차가 비싸고 새것이라서 생깁니다. 이 글 앞쪽은 그 둘을 나눠 보고, 뒤쪽은 그 차이를 5년 비용 계산에 넣었을 때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합니다.

자차 보험료는 차값을 따라간다

자동차보험은 여러 담보를 묶은 상품입니다. 남을 다치게 했을 때의 대인배상, 남의 차나 물건을 부쉈을 때의 대물배상, 내 차가 부서졌을 때의 자기차량손해(자차)가 큰 덩어리입니다. 이 가운데 차종에 따라 크게 움직이는 건 자차입니다. 차값이 비싸면 보험사가 물어 줄 수 있는 최대 금액도 함께 커지니까요.

보험개발원 자료에서 출고 5년 이하 차량의 평균 차량가액은 2022년 말 기준 전기차 4,784만 원, 비전기차 2,597만 원이었습니다. 4,784 ÷ 2,597 ≒ 1.84배, 약 80% 높습니다. 담보별로는 자차 보험료 차이가 1.42배로 가장 컸습니다.[1] 금감원의 2021년 자료는 전체 계약 기준이라 격차가 더 커서 전기차 4,236만 원, 비전기차 1,597만 원이었습니다.[2]

보조금을 받아 실제로 낸 돈이 3천만 원대여도, 보험에서 보는 차량가액은 보조금을 뺀 금액이 아닙니다. 견적을 받아 보면 차량가액이 생각보다 높게 잡혀 있어 다들 한 번 놀랍니다. 차량가액은 해마다 내려가므로 자차 보험료도 대체로 첫해가 가장 높고 갱신할수록 낮아집니다.

대인·대물은 차종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그래서 자차를 빼거나 자기부담금을 높이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차이도 좁아집니다. 대신 사고 때 내 돈이 그만큼 나가니, 대출이 남은 새 차라면 자차를 빼는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수리비와 사고율,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보험료는 결국 보험사가 내준 돈을 따라갑니다.

항목 전기차 비전기차 자료
자차담보 평균 수리비(2021) 245만 원 188만 원 금융감독원[2]
평균 부품비(2022) 167만 9천 원 103만 1천 원 보험개발원[1]
평균 수리 기간(2022) 10.7일 8.3일 보험개발원[1]
사고율(2022, 개인용) 17.2% 15.0% 보험개발원[1]
사고 1건당 평균 손해액(2025) 341만 원 196만 원(내연기관차) 보험개발원 분석 보도[7]

2021년 수리비는 245 ÷ 188 ≒ 1.30, 약 30% 높았고, 2025년 사고 1건당 손해액은 341 ÷ 196 ≒ 1.7배로 벌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금감원은 수리비가 높은 이유로 고전압 배터리 교체 비용과 전자제어 장치·센서 같은 전자장치 수리비를 들었습니다.[2] 범퍼 안쪽에 레이더가 들어 있으면 가벼운 접촉 사고에도 부품값과 보정 작업이 함께 붙습니다. 이건 최근 신차 전반의 사정이기도 해서, 같은 연식의 내연기관 신차도 수리비가 꽤 나옵니다.

수리 기간이 2.4일 긴 것도 보험료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대차(렌터카) 비용이 보험사에서 나가기 때문입니다. 고전압 계통을 다룰 수 있는 정비 공장이 적다는 점이 영향을 준다는 시각이 많은데, 공장 수를 비교한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사고율 2.2%p 차이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같은 자료에서 전기차 연평균 주행거리는 14,942km로 비전기차 10,313km보다 47% 길었습니다.[1] 도로에 오래 있으면 사고를 만날 일도 늘어납니다. 주행거리를 감안한 사고율은 자료에 없어서, 전기차 운전자가 더 위험하게 운전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배터리가 부서지면 감가상각만큼 빠진다

자차에 가입했으니 배터리가 부서져도 새것으로 바꿔 주겠거니 생각하기 쉬운데, 기본 약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7월 모든 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약관을 고쳐 전기차 배터리를 엔진과 같은 “중요 부분품”으로 정했습니다.[3] 중요 부분품을 새 부품으로 바꾸면 보험사는 쓰던 부품의 감가상각만큼을 빼고 보험금을 줍니다. 3년 탄 차의 배터리가 사고로 망가지면 3년 치 감가를 뺀 금액이 나오고, 나머지는 차주 몫입니다.

이 공제분을 메워 주는 것이 배터리 교체비용 전액보상 특약입니다. 금감원은 2024년 10월 분쟁 사례를 안내하며, 새 배터리 비용을 다 받으려면 이 특약에 따로 가입해야 한다고 다시 짚었습니다.[4] 특약료는 보험사와 차량마다 다릅니다. 도입 당시 금감원이 제시한 추정치는 신차 2,750원, 2년 경과 10,760원, 5년 경과 16,130원이었습니다.[3] 지금 견적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범위로만 보세요. 차가 오래될수록 오르는 건 공제될 감가분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빼기보다 넣기를 먼저 검토할 특약입니다. 특약료는 연 몇천 원에서 몇만 원 수준인데, 금감원 2022년 자료에서 고전압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약 2천만 원으로 언급됐습니다.[2] 감가 공제가 몇 할만 붙어도 단위가 다릅니다.

배터리 열화는 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로 생긴 손해를 보상합니다. 오래 써서 용량이 줄어든 배터리는 사고가 아니어서 이 특약으로 받을 수 없고, 제조사 보증의 영역입니다. 보증 조건은 배터리 수명 가이드에 따로 있습니다.

방전 대비도 따로 봅니다. 일반 긴급출동은 연료가 떨어지면 비상급유를 해 주지만, 전기차 방전 때 견인을 받으려면 전기차용 긴급견인 확대 특약 같은 별도 특약이 있어야 한다고 금감원은 안내했습니다.[4] 견인 거리 한도는 보험사마다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마일리지 할인이 잘 안 맞는 이유

적게 탄 만큼 돌려주는 주행거리(마일리지) 특약은 대표적인 할인입니다. 그런데 전기차는 연평균 14,942km를 달립니다.[1] 금감원 2021년 자료에서도 마일리지 특약에 든 전기차 가운데 연 15,000km를 넘게 탄 비율이 24.2%로 비전기차의 약 2.3배였습니다.[2]

연료비가 싸니 많이 타는 사람이 전기차를 고르고, 사고 나서 더 타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할인 구간에 못 드는 차주가 많습니다. 반대로 1년에 몇천 km만 타는 사람에게는 이 특약이 보험료를 가장 크게 끌어내리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적게 탈수록 뒤의 5년 계산에서 보험료 격차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라면 견적서에서 마일리지 할인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부터 확인해 둘 만합니다.

보험료를 넣은 5년 계산, 가정한 조건

전기차 비용 비교표는 대개 연료비와 세금까지만 있습니다. 보험료는 “사람마다 다르다”며 빠지는데, 빼고 계산하면 전기차 쪽이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소형 SUV급 두 대로 가정한 계산을 해 봤습니다.

  • 40대 초반 무사고 운전자, 연 15,000km, 5년 보유
  • 전기차: 기아 EV3 스탠다드 17인치, 복합 전비 5.2km/kWh[6]
  • 가솔린: 기아 셀토스 1.6 터보 2WD 16인치, 복합 연비 12.5km/L, 배기량 1,598cc[8]
  • 충전은 아파트 공용 완속 295.0원/kWh,[9] 휘발유는 리터당 1,700원(볼타 기본값)
  • 전기차에만 볼타 계절 보정(연평균 1.125배) 적용, 가솔린의 겨울 연비 저하는 넣지 않음

차값, 보조금, 중고 시세는 일부러 뺐습니다. 보험료 하나가 운행비 비교를 얼마나 흔드는지만 보려는 계산입니다.

연간 셀토스 1.6T EV3 스탠다드
연료·충전 1,200L × 1,700원 = 2,040,000원 3,245kWh × 295원 = 957,332원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90,836원 130,000원
합계 2,330,836원 1,087,332원

전력량은 15,000 ÷ 5.2 = 2,884.6kWh에 1.125를 곱해 3,245kWh입니다. 셀토스 자동차세는 1,598cc × 140원 = 223,720원에 지방교육세 30%를 더한 값이고,[10] 전기차는 정액 13만 원입니다. 1년 차이 1,243,504원, 5년이면 621만 7,521원입니다.

보험료 차이를 세 단계로 얹어 보면

격차는 세 가지로 가정했습니다. 조건을 맞춘 통계의 11만 2천 원, 전체 평균의 18만 6천 원, 그리고 사고 손해액이 1.7배로 벌어진 흐름을 감안해 일부러 크게 잡은 30만 원입니다.

연간 보험료 차이(가정) 5년 보험료 차이 5년 순절감액 절감액에서 깎인 비율
0원 0원 6,217,521원 0%
11만 2천 원 56만 원 5,657,521원 9%
18만 6천 원 93만 원 5,287,521원 15%
30만 원 150만 원 4,717,521원 24%

가장 비관적인 30만 원을 넣어도 5년 470만 원이 남습니다. 연 15,000km를 공용 완속으로 채우는 사람이라면 보험료가 결과를 뒤집지 못합니다.

주행거리를 줄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보험료는 덜 탄다고 줄지 않는데, 연료비 절감은 주행거리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연 주행거리 연간 운행비 차이 보험 차이 0원, 5년 18만 6천 원, 5년 30만 원, 5년
5,000km 521,725원 2,608,627원 1,678,627원 1,108,627원
10,000km 882,615원 4,413,074원 3,483,074원 2,913,074원
15,000km 1,243,504원 6,217,521원 5,287,521원 4,717,521원
20,000km 1,604,394원 8,021,968원 7,091,968원 6,521,968원

연 5,000km에서는 30만 원 격차가 운행비 절감의 58%(150만 ÷ 260만 8,627)를 가져갑니다. 그래도 플러스입니다. 이유는 자동차세에 있습니다. 1km도 안 달려도 셀토스는 290,836원, EV3는 130,000원이라 세금에서만 연 160,836원이 벌어지고, 그 위에 1km당 연료비가 136원(1,700 ÷ 12.5) 대 약 64원(295 × 1.125 ÷ 5.2)으로 약 72원씩 쌓입니다. 격차가 18만 6천 원이면 (186,000 − 160,836) ÷ 72 ≒ 350km, 30만 원이어도 약 1,930km만 넘게 타면 운행비 절감이 보험료를 넘어섭니다.

조건을 가장 나쁘게 겹쳐 봅니다. 연 5,000km, 충전은 전부 초급속(393.1원), 격차 30만 원. 충전비는 5,000 ÷ 5.2 × 1.125 × 393.1 = 425,228원, 세금을 더해 연 555,228원입니다. 셀토스 970,836원과의 차이 415,608원에서 30만 원을 빼면 연 115,608원, 5년 57만 8천 원이 남습니다. 겨우 플러스지만 휘발유 값이 조금만 내려가도 뒤집힐 수 있는 오차 범위입니다.

그렇다고 적게 타는 사람에게 전기차가 유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계산은 차값과 감가를 뺐습니다. 연 5,000km에서 5년 절감액 110만~260만 원은 두 차의 실구매가 차이나 5년 뒤 중고 시세 차이 하나로 쉽게 지워집니다.

견적을 받을 때와 받은 뒤

통계의 11만~18만 원은 평균일 뿐이고, 내 계산에는 내 견적이 들어가야 합니다. 두 차를 비교한다면 같은 날, 같은 보험사, 같은 담보 구성으로 받습니다. 자차 가입 여부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똑같이 맞추는 게 첫째이고, 차량가액이 비슷한 트림끼리 놓아야 합니다. 배터리 특약 유무도 맞춰야 금액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나온 연간 차이는 위 표에서 가장 가까운 줄에 대 보고, 3년 보유라면 5년 열 금액에 0.6을 곱합니다.

할인율은 보험사와 시점마다 달라 숫자로 적지 않습니다. 전기차에 특히 해당하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첨단안전장치 할인: 전방충돌방지, 차선이탈경고는 최근 전기차에 대부분 기본입니다. 트림·옵션 정보가 빠져 견적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으니 자동으로 잡혔는지 봅니다.
  2. 운전자 범위와 연령 한정: 실제 운전하는 사람만 넣되, 금감원 분쟁 사례에는 최저 연령을 만 24세로 한정했는데 만 23세가 운전해 보상을 못 받은 경우가 나옵니다.[4]
  3. 블랙박스 할인: 고정 장착 블랙박스만 인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4. 자기부담금 조정: 소액 사고를 스스로 처리할 여유가 있으면 높여서 자차 보험료를 줄입니다.
  5. 온라인 가입 비교: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서 여러 보험사 온라인 보험료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5] 담보와 한도를 같게 맞춰야 의미가 있습니다.

견적서나 갱신 안내문을 받으면 차량가액이 보조금 반영 전 금액으로 잡혔는지(터무니없이 높거나 낮으면 옵션 반영 오류일 수 있음), 자차 가입과 자기부담금 비율·최소·최대 금액, 배터리 전액보상 특약, 방전 견인 특약과 견인 거리, 예상 주행거리가 마일리지 할인 구간에 드는지, 운전자 범위와 최저 연령이 실제와 맞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보험료보다 충전 장소가 더 크다

이번 계산을 내 상황으로 옮기려면 칸 네 개를 더합니다. 보험료 차이(견적), 충전 단가(집 충전이면 150원 안팎, 급속 위주면 348.4원 이상), 실구매가 차이, 5년 뒤 예상 잔존가치입니다. 충전 단가만 바꿔도 15,000km 기준 5년 절감액이 움직입니다.

  • 집 충전 150원: 3,245kWh × 150 ≒ 486,779원 → 5년 약 857만 원
  • 공용 급속 348.4원: 3,245kWh × 348.4 ≒ 1,130,625원 → 5년 약 535만 원
  • 초급속 393.1원: 3,245kWh × 393.1 ≒ 1,275,685원 → 5년 약 463만 원

집과 초급속 사이가 약 394만 원입니다. 보험료 30만 원 격차가 만드는 150만 원보다 충전 장소가 만드는 차이가 훨씬 큽니다. 나머지 칸은 총소유비용 계산기로 채우면 되고, 보험료 입력란에 견적 차이를 넣으면 이 글의 표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전기차와 가솔린의 기본 비교는 전기차가 정말 더 쌀까에, 차값 밖에서 나가는 돈은 첫 전기차 예산 짜기에 있습니다.

출처

  1. 보험개발원 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입 및 사고 특성 분석(2023년 6월 29일) 보도 — 비즈워치 / 주요국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보험 현황분석 및 시사점(2024.4, 같은 보도자료 인용) — 보험연구원
  2. 금융감독원 전기차 자동차보험 현황 및 감독 방향(2021년 기준, 2022년 6월 발표) — 한국금융신문 / KDI 경제정보센터
  3. 금융감독원, 전기차 배터리를 자동차보험 중요 부분품으로 지정(2021년 7월 28일) 보도 — 비즈워치
  4. 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분쟁 사례 안내(2024년 10월 2일) 보도 — 보험저널, SBS Biz
  5. 보험다모아·카히스토리 보험료 비교 서비스 개편 — 금융위원회
  6. EV3 제원(배터리·전비) — 기아
  7. 전기차 전성시대지만…운전자 울리는 ‘車보험료 쇼크'(2026.7.12, 보험개발원 2025년 사고 분석 인용) — 이코노미스트
  8. 셀토스 제원(1.6 가솔린 터보 연비·배기량) — 기아
  9.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개편 확정(2026년 8월 1일 시행) — 전기신문
  10. 자동차세 세율(비영업용 승용 cc당 세액, 지방교육세 30%) — 수원특례시

보험료 통계는 발표 시점의 집계이며, 보험료와 특약 조건은 보험사와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5년 계산의 보험료 차이 30만 원, 휘발유 가격, 주행거리는 가정입니다. 가입 전에는 보험사 약관과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시고, 오류는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시면 검토 후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