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 비용은 차값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국고 보조금은 차값 구간에 따라 100%, 50%로 갈리고, 지자체 보조금은 사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취득세는 감면 한도가 있고, 그 한도의 적용 기한도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에 보험료가 내연기관차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와, 리스·장기렌트로 살 때 보조금이 누구에게 가는지까지 알아야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예산을 짜는 글로 전체 그림을 보고, 보조금과 세금 글에서 숫자를 채운 다음, 견적서 글로 실제 서류와 맞춰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중고 전기차를 보고 있다면 배터리 상태(SOH)와 보증 잔여 기간을 값에 반영하는 글이 따로 있습니다.